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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지는 세모꼴로 도로에서 한켜 들어와 자리한다. 도로와 만나기 위하여 세모의 꼭지점에 좁은 폭의 길을 덧대어 늘인 모양이다. 기숙사는 작은 마을에 들어설 비교적 꽤 밀도 높은 거주공간이다. 타국에서의 노동 가운데 완전한 개인의 휴식이 필요하며, 동시에 공동체의 위안이 함께하기를 바란다. 대지의 형상이 가진 한계에도 거주자가 마을로부터 고립 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갖기 위하여 우리는 두 가지 큰 과제를 세웠다.
첫째, 도로에서 물러나 자리잡을 수 밖에 없는 건물에 누구나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을 것.
둘째, 거주자 36명 모두가 같은 조건의 개인 방을 가질 것.
거주자는 마을로 열린 공용공간에서 완전한 개인공간까지 단계적으로 진입하며 지내는 동안 편안하기를, 마을 주민은 새로 들어서는 낯선이들의 건물 아래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.
당진 농업인 기숙사
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
2025.10~2025.11
당진시청 (설계공모)
다가구주택
650㎡
지상 4층
철근콘크리트
위 치
기 간
발주처
용 도
연면적
규 모
구 조



nook architects
이혜서, 박은선
architects
project team
Credi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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